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/도전 과제 (문단 편집) ===== 2단계 ===== 두 번째 단계에 오면 위에서 말했던 순서대로 [[바퀴(스타크래프트 2)|바퀴]], [[히드라리스크]], [[울트라리스크]]가 있다. 이번에는 [[불곰(스타크래프트 2)|불곰]], 해병, 공성 전차, 의료선, 유령이 주어진다. 많은 방법이 있지만 가장 편한 방법은 바퀴가 있는 곳에 불곰과 의료선을 몽땅 보내고 울트라리스크가 있는 곳에는 해병을, 히드라 쪽에 공성전차를 보내는 것이다. 유령은 어디에 보내도 상관 없다. * vs 바퀴 처음에는 바퀴가 오는데, 불곰으로 의료선의 지원을 받으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려주면 총격탄 덕분에 쉽게 깰수 있다. 유닛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죽기 직전의 불곰을 의료선에 태워주는 센스도 발휘해주어야 한다. * vs 울트라리스크 두 번째 단계에서는 컨트롤에 약간 주의를 기울여줘야 한다. 우선 해병을 3×3 형태로 간격을 두고 배치해서 범위 피해에 몰살당하지 않도록 한다. 그 다음엔 울트라리스크의 공격을 받는 해병을 일정 시점에서 쭉 뒤로 빼면 울트라리스크가 그 옆에 있는 해병으로 목표를 바꾸기 때문에, 이 행동을 서너번 반복해 주면 나머지 해병들이 알아서 벌집으로 만들어 놓는다. 해병은 울트라의 공격에 4번 맞으면 사망하므로 2번쯤 공격당했을때 빼주면 여유롭게 살릴 수 있다. 컨트롤에 영 자신이 없다면 1단계와 3단계에서 불곰과 공성 전차를 각각 3기, 1기 정도 가져오고 해병들은 모두 2-1단계와 2-3단계에 적당히 분배해서 배치해도 된다. 그런 뒤에는 공성 전차를 뒤에 박아 놓고 불곰으로 허리를 돌리면서 충격탄만 잘 묻혀 줘도 마찬가지로 울트라리스크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. 더 쉬운 방법으로 공성전차를 의료선에 넣었다 뺏다 반복으로 잡을 수 있다. * vs 히드라리스크 3단계는 공성전차 위치에만 살짝 주의하면 손놓고 구경만 해도 클리어할 수 있다. 앞서 서술한 것처럼 공성 전차를 노란색 경계선 위에 일렬로 배치하고 공성 모드를 해놓으면 히드라리스크들이 채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포격을 퍼부어 절반 가까이 날려버릴 수 있다. 살아남은 놈들도 역시 공성전차에 의해 녹아내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